참새가 방앗간을 거저 지나랴 , 욕심많은 이가 잇속 있는 일을 보고 지나쳐 버리지 못한다는 말. / 자기가 즐기는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말.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나는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. 고독만큼 마음에 드는 벗은 지금까지 만난 일이 없다. 공부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언제나 혼자인 것이다. -헨리 소로우(미국 철학자) [숲속의 생활] 남보다 더욱 하느님께 가까이하고 하느님의 영광을 인류 세계에 널리 알려주는 일 이외에 더 고귀한 사명은 없다. -베토벤 오늘의 영단어 - liver disorder : 간 질환옛날부터 국가의 융흥(隆興)은 위정자의 덕의 후박(厚薄)에 의한 것이지 나라의 대소(大小)에 의한 것은 아니다. 후한(後漢)의 장군 등우(鄧禹)가 한 말. -십팔사략 넉살 좋은 강화 년이다 , 하는 짓이 체면도 염치도 돌보지 않는 사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. 남을 책망하는 사람은 사귐을 온전히 하지 못하고, 자기 스스로 용서하는 사람은 허물을 고치지 못한다. -경행록 오늘의 영단어 - in-depth : 종심깊은, 깊숙한나야말로 내가 의지할 곳이다. 나를 제쳐놓고 내가 의지할 곳은 없다. 착실한 나의 힘 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. -법구경 가난한 사람이 암탉 한 마리를 잡아먹는 때는 그가 병에 걸렸거나 아니면 암탉이 병에 걸렸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. -유태격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