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 놓은 당상(堂上) , [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]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. 조막손이 달걀 도둑질한다 , 자기의 능력 이상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이르는 말. 건강한 육체는 건강한 마음의 생산물이다. - G.B. 쇼 쾌락만을 위하거나, 과도한 섹스는 몸을 차고 굳게 만드는 지름길이다. 이렇게 해서 망친 몸은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다. -운공 김유재 성 에너지는 좋고 나쁨이 없는 중성적인 것이다. 다만 이를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독일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. -홍성묵 오늘의 영단어 - baits : 미끼, 먹이A man is not good or bad for one action. (한가지 일로 사람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 못한다.) 부귀를 지혜와 힘으로 구할 수 있다면 중니(仲尼, 공자의 자)는 젊어서 마땅히 제후에 봉해졌을 것이다. 세상 사람들은 푸른 하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헛되이 몸과 마음을 한밤중까지 근심하게 한다. -격양시 예술 작품은 어느 하나의 개념을 과장시킨 것이다. -앙드레 지드 오늘의 영단어 - cooperate with : --에 협조하다